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 (문단 편집) === 결승전 진행 문제 === >이럴거면 진짜 집에서 편하게 치킨 뜯으면서 봤지.. 푸드트럭 줄도 오질나게 길어서 뭐 사먹을엄두조차 안 났고...2시간 걸려서 인천 왔는데 쫄딱 굶고 3대떡 경기 잘보고 갑니다.14년엔 스킨 줬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번엔 그런거 1도 없고.티모팔찌 하나 받아가네요ㅎㅎ >---- >들어가기 전에 부스나 볼거리 진짜 하나도 없었고 이벤트는 sns인증해서 우주애쉬스킨 주는게 끝인데 내 인생 그렇게 긴 줄은 2014롤드컵 골드석 입장줄 이후로 처음봄ㅋㅋㅋ 서볼까 하다가 라이엇직원이 지금서도 못받을 수 있다길래 걍 포기함.직관안하고 집에서 뜨시게 본 님들이 승리자임 >---- >이번 월즈 후기 中 [[http://m.dcinside.com/board/leagueoflegends2/2266558|자리가 없어진 걸 알리지도 않고 티켓 등급도 하향하고 대충 얼버무리려고 하질 않나]] [[http://m.dcinside.com/board/leagueoflegends2/2268842|팬과 직원이 싸우질 않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2&no=2269552&page=2|다이아몬드석과 골드석은 내부 라이엇 스토어 출입을 금지시키지를 않나]] 대놓고 차별 행위를 일삼았다. 아주 일처리가 끝내주는 수준이다. 이런 식으로 할거면 차라리 개최를 하지 말라는 반응이다. 4년만에 한국에서 다시 개최한 월즈이지만 나아진건 별로 없었고 문제점은 여전히 엄청나게 많았다. 유일하게 나아진 것은 2014 시즌 상암 때에 비하여 경기장 입장 대기열이 확연히 줄어들었다는 것인데 문제는 월즈 결승전 직관 보상인 우주 여왕 애쉬 스킨을 받는 대기열이 상암때 그 지옥같던 입장 대기열과 별반 다를 바가 없었다는 것이다. 오히려 더 협소한 공간에 로지텍 행사와 라이엇 스토어 대기열이 섞여서 일대에 오랜 시간 혼란을 불러오고 말았다. 이 스킨 보상은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직관 유저들에게 당연스레 지급한 선물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가장 높은 무대인 결승전에서 이걸 받기 위해 1시간 이상을 대기해야 했고 많은 관람객들이 스킨 보상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경기장 내부에도 라이엇 스토어가 있다고 경기장 외부 라이엇 스토어에서 팻말 공지를 하였는데[* 이때문에 경기장 입장 전 외부 스토어는 비교적 한적했다.]이 내부 라이엇 스토어가 플레티넘 입장 지역에 있었다. 그런데 스태프들이 다이아석, 골드석 유저의 입장을 차단해서 이용할 수 없었던 병크가 일어났고 결국 결승전 시작 이후 부랴부랴 기념품을 사기 위한 손님들이 몰려 뒤늦게 외부 라이엇 스토어에 엄청난 병목 현상이 일어났다. 내돈주고 기념품조차 마음대로 살 수 없었던 것이다. 경기장 입구와 출루 경로 또한 문제가 많았는데 혼란을 막기 위한의도였는지 경기장 외부로 빠져나가는 지역을 일방통행으로 지정하여 나갈때 왼쪽 방향으로 나가면 돌아서 다시 들어오지 못하게 철저히 막았고 반대쪽까지 돌아가서 몸수색과 팔찌 확인 하는 곳에서부터 들어오게 하였다. 문제는 경기장 양 끝 외부에 다이아 좌석 A와 B의 입구를 배치해놓아서 이 사람들은 잠깐이라도 퇴장을 했을 경우 다시 반바퀴를 빙 돌아서 입장팔찌 확인하고 몸수색도 다시 받은 뒤에야 복귀할 수 있었다. 또한 이벤트나 라이엇 스토어 이용을 위해 경기장 외부로 빠져나온 이들도 마찬가지였다. 이조치가 그래도 혼란을 줄였다면 그나마 낫겠지만 오히려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관중들이 스태프에게 따지는등 전혀 혼란이 줄어들지 않았고 불편하기만 하였다.[* 실제로 한 다이아몬드석 관객은 일방통행 통로를 착각하고 외부 스토어 이용을 위해 반대로 거슬러 가려다가 보안 스탭에게 제지를 당했는데 이 스탭이 반말을 하고 욕을 해서 서로 싸우고 협박을 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스탭과 보안 요원들의 수준도 과거에 비해 더 나빠지면 나빠졌지 전혀 개선되지 않았는데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스탭들도 꽤 많았지만 곳곳에서 관객들에게 고압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막나가는 이들도 있었다. 차라리 스탭이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 있거나 다른 윗사람에게 물어봐서 알려주기라도 하지 뭔가를 문의하는 관객을 윽박지르는가 하면 관객과 싸우는 이들도 있었다. 거기에 일부 다이아석은 화면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고개를 심하게 꺾거나 들어서 봐야했고 소리도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 이뿐만이 아니라 결승전 이벤트 및 보상도 부족했다는 평가가 많고[* 2014 시즌땐 소환사 망토와 밴드,각종 간식거리와 무엇보다도 당시 절대 구할 수 없던 챔피언십 리븐을 포함한 3개의 챔피언십 스킨을 전원 지급했는데 이번에는 혼잡해서 대부분 받을 수 없었던 우주여왕 애쉬스킨 외에 사실상 지급한 것이 전혀 없었다.] 이매진 드래곤스가 개폐막 모두 라이브 공연을 하였던 2014 시즌에 비해 식전, 식후 행사도 모두 퇴보했다. 이 외에도 경기장 내에 편의점과 식당이 거의 없어서 끼니를 떼우기 힘들었고[* 상암때도 이는 마찬가지였으나 이번 문학때에 비해 훨씬 사정이 나았다. 상암 내부엔 편의점도 두어개 있었고 근처에 외부 식당도 있었기 때문, 또한 상암때는 라이엇이 직접 혹시나 배를 주렸을 관중을 위해 입장할때 간식거리와 마실 것을 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번엔 물 한병조차 지급된 것이 없었다.] 이를 위해 푸드 트럭을 양 끝에 배치하였는데 이마저도 너무 비싸 욕을 많이 먹었다. 덤으로 입장할 때 소지품 검사를 하는 곳에서, 어느 곳은 음료 반입이 금지라하고 어느 곳은 그냥 통과시키기까지 했다. 오죽하면 라이엇 코리아는 이런거 잘 운영할 능력 없으니 한국에서 월즈 개최하지 말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